젖은 금속 갑판 위의 괴기스러운 외계 생물
이미지 설명
창백한 오프 화이트 색상의 분절된 몸체와 수많은 굽은 뼈 같은 돌출부를 가진 괴기스러운 외계 생물이 젖은 금속 갑판 위에 누워 있다. 불룩한 머리는 눈이 보이지 않으며 양쪽에서 두 개의 크고 꼬인 촉수 같은 부속지가 뻗어 있다. 금속 갑판은 물로 미끄러워 생물의 왜곡된 형태를 반사한다. 배경에는 안개 낀 흐린 하늘과 금속 난간이 고립감과 불길한 분위기를 강조한다. 장면 왼쪽에는 어두운 젖은 옷을 입은 사람의 다리 일부가 보여 기이하고 불안한 분위기를 더한다. 매끄러운 젖은 표면은 거칠고 분절된 외계인의 피부와 대조를 이루며, 희미하고 분산된 조명이 소름 끼치고 이세계적인 환경을 더욱 고조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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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grotesque alien-like creature lying on a wet metallic deck. The creature has a pale off-white segmented body with numerous curved bone-like protrusions along its back. Its head is bulbous with no visible eyes and it has two large twisted tentacle-like appendages extending from either side. The deck is slick with water reflecting the creature's form. In the background a foggy overcast sky and a metal railing create a sense of isolation and horror. The left side of the image shows part of a person's leg in dark wet clothing. The overall mood is eerie and unsettling with a focus on the monstrous otherworldly nature of the creature. Textures include the smooth wet surface of the deck and the rough segmented skin of the alien creature. Light is dim and diffused enhancing the creepy atmosphere. <lora:-_Chroma_-_unsetteling_creepy_eerie_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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